
조규일 진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주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7일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특색 있는 야시장 조성을 위해 우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우수 전통시장 현장방문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상인연합회 회장·임원 방문단을 구성해 경주 중앙시장과 대구 대현프리몰, 서문시장 야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우수 전통시장 현장을 탐방하며 고객유치 증대, 상권 활성화 우수시책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우수사례 운영, 상인회 조직 운영, 경영관리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조규일 시장은 "우수 전통시장 현장방문에서 습득한 좋은 사례들을 현재 진주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잘 접목시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8월31일 지역경제과장과 관계공무원 및 9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순천 청춘창고, 광주 1913송정역시장, 전주 남부시장 및 야시장을 방문하고 우수 사례를 수집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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