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박윤식)은 화재로 인한 종업원 화재상해사망과 재물손해는 풍수재손해, 재난배상책임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장기재물보험상품 '한화빅플러스(Big Plus)재산종합보험'을 개정했다고 7일 알렸다.

한화손해보험이 기존 한화빅플러스(Big Plus)재산종합보험을 개정 판매한다. ⓒ 한화손해보험
화재손해와 화재배상을 기본 담보로 하는 이 상품은 주택 붕괴, 침강, 사태, 풍수재 손해와 화재배상, 도난손해, 6대 가전손해 등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
다중이용업소 등 일반사업장의 경우 화재손해·화재배상·점포휴업손해·유리손해 외에 △업종별 음식물배상 △시설소유배상 △가스배상 △재난 등을, 공장물건은 구내폭발·파열손해, 건물복구비용, 시설수리비용 등을 보장해준다.
이번 개정 상품은 소화기 할인을 적용했다. 소화기가 제조일로부터 5년 이내이고 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인증을 받은 내용이 있으면 간단한 이미지 심사를 통해 위험률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 더해 사업장 내 근로자들에 대한 단체취급 특별약관도 신설했다. 최소 5인 이상 사업장이면 근로자들의 상해사망과 상해수술비, 상해입원비(1일 이상 180일 한도), 화상진단비·수술비,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등 총 18종 특약으로 구성된 단체보장에 가입 가능하다.
본 상품은 만기유지 보너스제도를 도입해 계약자들이 보험만기를 유지할 경우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에 따라 기납입보험료 2~4%를 환급해준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공장의 대형화재와 예기치 않은 풍수재 사고로 심각한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도 필요하지만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복구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 상품을 개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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