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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베트남 최초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카드' 출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9.07 17:45:53

[프라임경제]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베트남우리은행과 베트남 최초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카드인 '아시아나 우리W 플래티넘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알렸다.

6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진행된 베트남우리은행-아시아나항공 양사 간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 이상훈 아시아나항공 하노이 지점장, 김승록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 조성락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 우리카드

베트남우리은행과 아시아나항공은 카드 출시 기념 베트남 현지 영업 강화를 위해 6일 양사 간 공동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조성락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김승록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 이상훈 아시아나항공 하노이지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시아나 우리W 플래티넘카드는 우리카드와 베트남우리은행, 아시아나항공 3사 간 업무협업을 통해 출시한 상품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아시아나항공 하노이지점에서 항공권 구매 시 5%를 할인해준다. 베트남 주요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무료 제공 등 플래티넘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베트남우리은행과 아시아나항공은 제휴카드 고객유치 및 제휴 서비스 추진, 양사의 영업채널을 활용한 고객 홍보 등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시아나 우리W 플래티넘카드는 우리카드의 신용카드사업 노하우와 베트남우리은행, 아시아나항공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접목한 상품"이라며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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