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광산장학회가 7일 이사회를 갖고 2018년도 장학생 105명을 선발했다. Ⓒ 광산장학회
이날 광산구청에서 강박원 이사장, 이성수(광산구부구청장), 전양복(전 광산구의원), 박선재(미라유치원 이사장), 이현선(광산문화원장), 나 훈(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이영만(고속에너지 대표), 양노진(MG 서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심옥섭(광성당 대표), 김형덕(송정농협 조합장), 선덕규(법무사), 최환연(광산장학회 사무국장) 등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이사회를 갖고 장학생 10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92명, 전문대학생 7명, 특기 초·중·고생 6명으로 각각 150·120·100만원씩 받는다.
장학생은 광산장학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 학생에게는 우편으로 선발 소식을 개별 통지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28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이사로 임명된 광성당 심옥섭 대표가 인재육성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환연 사무국장은 "광산구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0년에 설립됐다. 지난해까지 2878명에게 31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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