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스엠씨그룹과 더 서클이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더에스엠씨그룹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에스엠씨의 뉴미디어 산업 전문성과 더써클의 4만2000명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란 관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영향력 있는 SNS 크리에이터를 일컫는 말이다.
아울러 사전 협의를 통해 △글로벌 특화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 기획 △브랜드 특화 인플루언서 분석 △실시간 퍼포먼스 측정 대시보드 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볼 수 없었던 모바일 월렛 기능을 활용한 솔루션도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해당 기능은 인플루언서가 특정 브랜드의 모바일 월렛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는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스티븐 라머르팅크 더써클 대표는 "모바일과 소셜의 발전으로 글로벌 경계선은 더욱 희미해질 것이며 국경을 넘어 이뤄진 본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는 "국내 MCN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지만, 글로벌에 특화된 MCN 기업이 콘텐츠 통합 마케팅을 수행하는 경우는 찾기 어렵다"며 "더써클과의 MOU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활용은 물론 더에스엠씨의 우수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전문 역량을 발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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