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사장 이문환)는 빅데이터팀이 BC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 중인 45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201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3년간 11개 업종에서 신청한 자동이체 서비스(이하 RP) 매출 패턴을 분석했다고 6일 알렸다.

최근 3년간 RP 이용 건수 및 금액 비중 상위 5개 업종 현황. ⓒ BC카드
그 결과 3년간 RP를 이용한 고객은 연평균 17.5% 증가했으며 이용 금액과 이용 건수 또한 각각 24.6%, 17.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내 발생된 RP 전체 이용 금액 및 건수 비중의 경우 '무선 통신비' 업종 비중이 각각 66.8%, 60.2%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생명보험(12.5%) △유선통신비(6.3%) △아파트관리비(5%) △렌탈(4%) 업종 순으로 이용 건수가 많았다.
특히 '아파트관리비' 업종의 금액 및 건수가 연평균 각각 218.6%, 237.7%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에도 RP 연평균 증감율 상위 5개 업종에 △4대보험 △도시가스 △전기요금 △학습지가 꼽혔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정기적인 지출에 대해 카드로 자동 납부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해짐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객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등을 활용,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