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콘텐츠코리아랩, 2차년도 사업 추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9.05 10:31:43
[프라임경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전남콘텐츠코리아랩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인적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경기, 부산과 광주, 전남을 비롯해 현재 전국 10곳에 걸쳐 조성되어 있다. 

전남은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지역 특화자원(관광, 예술, 문화)을 기반으로 콘텐츠 창작 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창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연간 이용자 2078명의 성과를 냈다.

1차년도 사업이 지역민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의교육에 초점이 맞춰 진행됐다면, 올해 2차년도에는 창작자들의 창‧제작 능력 향상과 실제 사업화를 지원하는 보다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실패학콘서트' 등 1차년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은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크게 'G-태그(G-T.A.G.)프로그램'과 '콘창(콘텐츠창작)콘서트'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일부터 공고하는 G-태그 프로그램의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G-태그 스쿨, 팩토리, 마켓과 실패학콘서트, 찾아가는 콘서트 등으로 세분화하여 내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이번 2차년도는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함께 산‧학‧연 분야의 전문 멘토단 운영을 통해 창작자들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한다"며 "프로그램과 더불어 메이커스페이스, 크로마키스튜디오 등 창‧제작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춘 전남콘텐츠코리아랩(순천 아랫장)이 올해 말 정식 개소하고 나면 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과 창업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 2차년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nckl.or.kr)를 참조하거나 콘텐츠코리아랩으로 문의하면 안내가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