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은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판촉행사에 전력투구를 한다. 세븐일레븐은 주로 여성고객이 많은 지하철(5~8호선) 점포 대상으로 12월 24일부터 1월6일까지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의 최근 고객동향 분석 및 상품판매 분석에 따르면 일반점포는 남성고객이 60%를 넘고 담배 매출이 43%나 되지만 지하철 점포는 여성고객이 63%, 담배 매출은 10%에 불과하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여성단골 확보 및 지하철 점포에 대해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촉행사는 지하철 역사내 세븐일레븐에서 3,000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당첨율 50%의 즉석 행사참여 쿠폰을 증정, 점포에서 직접 판매하는 음료와 일반식품을 비롯하여 아이스크림, 잡화류 등 총 14종의 상품을 즉석에서 지급한다. 점포에는 총 500개의 즉석복권이 입점되며 이중 250개 50%가 행사에 당첨된다.
또한, 발급받은 행운번호를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입력시, 1500만원 상당의 고급 명품 백, 지갑, 디지털 카메라, ipod, T-money 카드를 지급하는 행운 즉석추첨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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