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의회는 이민준 부의장(나주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 한 '한전공대 설립, 대통령 공약대로 이행 촉구 건의안'이 4일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한전공대 설립은 이낙연 지사 시절 전남지역 대선공약으로 발굴해 주요 정당에 건의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호남지역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지난해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국가적인 현안사업 중 하나고, 광주·전남 시·도민에게 한 약속이다"며 한전공대를 약속대로 설립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한전은 지역 대학의 반대와 입지경쟁, 한전 재정부족 등을 핑계로 한전공대의 설립을 축소하거나 지연 하지 말고 정부가 관련 기관 간 추진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한전공대 설립 지원 특별법' 등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담고 있다.
한편, 이 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등으로 송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