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산을 찾는 산행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선학산, 비봉산, 망진산 등 주요 등산로 71km 구간 내 1차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또 9월말까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진주시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165km와 자전거 도로 130km 구간의 풀베기 및 덩굴제거 작업을 일제히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풀베기 작업과 함께 위험목 제거, 수목 전정작업은 물론 파손된 등산 안내도 및 이정표도 조사해 재정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풀베기 사업이 필요한 구간을 사전 조사해 8700만원의 사업비를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재배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시는 정해진 기간 내 일제히 풀베기 사업을 진행해 성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풀베기 사업은 잡초 등의 생육속도를 감안해 연 2~3회 정도 실시하고 있다"며 "등산로와 자전거 도로를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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