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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최종 지원 현황 분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3 18:21:33
[프라임경제]2008학년도 서울대 정시 원서 접수 결과, 1,579명 모집에 7,610명이 지원하여 최종 4.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작년도 4.13대 1에 비하여 상승하였다.

청솔학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계열별로는 인문계가 657명 모집에 2,882명이 지원하여 4.39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나타내, 작년도 4.12대 1과 비교하여 경쟁률이 소폭 상승하였다.

자연계는 710명 모집에 3,485명이 지원하여 4.9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도 3.71대 1과 비교하여 경쟁률이 중폭 상승하였다.

이후 서울대 정시 주요 전형일정으로 인문계, 자연계 1단계 합격자 발표가 12월 28(금)에 있을 예정이고, 2단계 전형으로 인문계(미술대학 포함), 자연계 논술고사가 2008년 1월 11일(금), 면접 및 구술고사는 1월 12일(토)에 실시된다.

먼저, 인문계열은 농경제사회학부가 29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하여 6.79대 1로 인문계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인류지리학과군이 24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하여 6.63대 1, 사회교육이 35명 모집에 218명이 지원하여 6.23대 1, 교육학국민윤리교육이 15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하여 6.0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외국어교육 5.26대 1, 인문2 4.92대 1, 소비자아동 4.92대 1, 국어교육 4.6대 1 등이다.

인문1 4.01대 1, 법대는 3.93대 1, 경영은 3.86대 1, 사회과학계열은 3.28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연계열은 건설환경공학부 19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하여 8.16대 1로 자연계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과학교육 6.23대 1, 건축 6.17대 1, 지구환경과학부 6대 1 등으로 높은 편이다.

다음으로 약학대학 5.8대 1, 생명과학부 5.77대 1,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5.68대 1, 공학계열 5.24대 1, 의예과 5.07대 1 등이다.

상대적으로 식물생산산림과학부군이 4.07대 1, 화학부 4대 1, 의류식품영양학과군 3.37대 1, 간호대학 3.24대 1 등은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계열은 미대 서양화과 13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하여 13대 1로 서울대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디자인학부(공예) 8.5대 1, 디자인학부(디자인) 8.12대 1, 음대 국악과(성악) 8대 1, 성악과 7.85대 1, 기악과(관악) 6.11대 1 등으로 높은 편이다.

단과대별로 보면 음대는 120명 모집에 587명이 지원하여 4.89대 1, 미대는 62명 모집에 511명이 지원하여 8.24대 1의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30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하여 4.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종 경쟁률은 마감 전 오후 3시 현황과 180도 바뀌는 상황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어느 정도 학과별로는 소신 및 적정 지원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학과들은 막판 소나기 지원자가 많았다.

2단계 최종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논술, 면접이 사실상 기본점수가 없는 제로섬 상태에서의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통과가 무난한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최종 합격을 위하여 논술, 면접에 대한 마지막 준비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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