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I(006400)가 배터리 산업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SDI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41% 상승한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4만5000원까지 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가전제품 등 수익성이 높은 리튬이온 전지의 탑재량이 늘고 있고 코발트·리튬 등 원재료 가격은 하락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산업의 성장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삼성SDI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02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5%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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