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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버림 받은 황비' 중국·일본·미국·인도네시아 동시 진출

기존 해외 진출 웹툰 성공 힘입어 다수 추가 작품 글로벌 계약 협의 중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9.03 13:30:28

[프라임경제] 디앤씨미디어(263720, 대표이사 신현호)는 웹툰 '버림 받은 황비'가 중국·일본·미국·인도네시아 웹툰 시장에 동시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버림 받은 황비는 지난 7월 말 인도네시아 '네오바자르(Neobazar)'를 통해 해외 시장 첫 연재를 시작했고, 8월8일 미국 태피툰(Tappytoon), 8월24일 중국 텐센트에 이어 9월1일 픽코마를 통해 일본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4개국 진출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4개국 동시 진출은 '황제의 외동딸' '이세계의 황비'에 이어 세 번째"라며 "네오바자르에서는 현재 웹툰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태피툰에서도 현재 신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대형 출판사와 출판 계약까지 체결된 상황이어서 작품 흥행에 대한 확신이 크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현재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일본 연재를 앞두고 있고 '카이로' '블루홀 메리지' '아델라이드' '용이 비를 내리는 나라' '악녀의 정의'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여러 인기 작품들의 해외 진출이 협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작품성, 흥행성이 검증된 다수의 웹툰 콘텐츠가 해외 독자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웹툰 콘텐츠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웹툰 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글로벌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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