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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무해지환급형 '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 선봬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9.03 11:31:21
[프라임경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1일 '무배당 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무해지환급형)'(이하 100세까지암보험)을 출시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본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100세 만기 시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며, 무해지환급형으로 동일 상품 대비 납입보험료를 낮춘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자에게도 약 7.7%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만약 가입 당시 흡연 중이었어도 추후 1년간 금연에 성공하면 별도 흡연검사를 통해 비흡연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0세까지암보험은 이미 암보험에 가입했지만, 암 진단금 부족 또는 80세 만기 상품에 가입해 더 길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거나 매해 인상되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고객이 눈여겨볼 만하다.

40세 흡연(표준체) 남성이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100세 만기, 전기납으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1만6950원이다. 비흡연체 할인을 받게 되면 1만5640원까지 내려간다. 기존 자사 상품인 무배당 라이프플래닛e암보험Ⅲ(순수보장형)에 비해서도 30% 저렴한 수준이다.

가입 가능한 최대 보험가입금액 2000만원 기준, 뼈암·뇌암 등 고액암 발병 시 최대 8000만원 진단금, 간암·위암 등 일반암 발병 시 최대 4000만원의 진단금을 보장한다. 또 유방암·전립선암은 진단금 800만원, 기타피부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 등 소액암은 400만원을 보장한다. 암 진단 또는 50% 이상 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은 면제된다. 보장은 만기 시까지다.

보험가입금액은 5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로 보험기간은 20년, 80세 만기, 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100세까지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장점을 모두 모아 출시한 알짜 상품"이라며 "100세 만기까지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고 진단금도 높아 암 진단 시 치료비, 생활비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절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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