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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빙그레, 빙과 부문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9.03 10:01:24
[프라임경제] 빙그레(005180)가 빙과 부문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50분 현재 빙그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1% 떨어진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과 매출액이 폭염이 아니어도 증가하는 구간인데 빙과의 대체재 대비 가격 경쟁력은 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업계의 가격정찰제 도입이 결실을 거둬 ASP(평균판매가격)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통 재고가 줄어든 점만 보더라도 내년 여름까지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인 빙과부문의 실적 개선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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