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새만금 지역의 중심축인 남북도로 1단계 건설공사가 8월말 기준 누적공정률 15%를 달성하는 등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새만금 종합계획 현황. ⓒ 새만금개발청
올해말까지 누적공정률 25.8%를 목표로 하루 300명의 근로자와 하루 평균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관리본부(군산 야미도)에서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예산집행 및 공정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하반기 예산집행 계획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석 기반시설조성과장은 "남북도로 1단계 건설공사가 완공되면 동서도로(20년 개통 예정)와 함께 십자형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용지 개발은 물론 투자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면서, "계획된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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