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생활개선회.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된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958년 생활개선회 창설 이후부터 현재까지 회원과 농촌진흥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활동자료 중 역사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이 높은 것을 발굴해 농촌사회 발전과 미래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사단법인화 전후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카드와 활동기록부 등 66점을 출품했으며, 생활개선회가 법인화되는 과정에서 회원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기록물로 평가받아 기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현장 방문 수집시 참석한 역대 회장단들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물 자료를 기증해 이경선 전회장 등 4명이 농촌진흥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생활개선회 60년 미래비전선포 기념행사에서 개최된다. 출품한 자료들은 60주년 기념행사 전시와 성과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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