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산시는 지난 29일 오남동에 소재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교육장에서 서산시 장애인 단체 연합회를 발족시켰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충남지체장애인 협회 서산시지회(회장 길일국), 충남시각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회장 박종구), 충남농아인협회 서산시 지회(회장 김두희), 한국 교통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회장 김우정) 4개 단체가 서산시 장애인 연합회로 조직해 운영했다.

충남지체장에인협회는 지난 29일 서산시 지회교육장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 서산시청
이날 충남 장애인부모회 서산시지회(회장 심효숙),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회장 김진우), 충남장애인을 위한 모임(회장 양승일) 등 3개 단체가 합쳐 7개 단체이사 20명이 장애인 부모회 심효숙 회장의 임시의장으로 해 서산시 장애인 단체 연합회로 이름을 개명하고 새로이 발족했다. 또한 필요한 운영규정을 채택해 통과 시켰으며 신임회장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길일국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2010년 09월01일 서산시장애인연합회를 설립해 초대회장으로 윤형식 회장이 취임해 운영, 2017년 01월24일 길일국 연합회장이 취임해 현재까지 운영해 왔으나 유명무실한 운영형태에 항시 회의를 느끼던 가운데 여타단체의 요청도 있고 타시군에 비해 형편없이 뒤진 운영을 보완하고 전국에서 1등 장애인 단체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족한 것이다.
이날 참석한 박성현 노인 장애인 복지과장은 각 장애인 단체가 어려운 연합을 했다고 치하하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힘껏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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