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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경쟁률 낮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1 15:48:03

[프라임경제]서울대는 21일 오후 3시 현재 1,579명 모집에 1,322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0.84대 1의 낮은 경쟁률이다.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인문계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법과대학이 105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하여 모집정원을 넘어선 1.08대 1로 인문계열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경영대는 71명 모집에 64명이 지원하여 0.9대 1, 사회과학계열은 0.66대 1, 인문1 0.36대 1, 인문2 0.88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인문계 전체적으로는 657명 모집에 453명이 지원하여 0.6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도 같은 시간대 경쟁률 0.63대 1보다 약간 높은 상황이다.

자연계열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의예과가 27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하여 1.78대 1로 이미 모집정원을 넘어섰고 자연계열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물리천문학부 1.47대 1,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 1.26대 1로 각각 모집정원을 넘어섰다. 약대 0.8대 1, 생명과학부 0.45대 1, 수의예 0.37대 1,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0.7대 1 등이다.

자연계 전체적으로는 710명 모집에 444명이 지원하여 0.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작년도 같은 시간대 경쟁률 0.68대 1보다 인문계와는 달리 약간 낮은 상황이다.

예체능계열은 미대 서양화과 1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하여 4.15대로 서울대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디자인학부(디자인) 2.71대 1, 동양화과 2.1대 1, 음대 국악과(성악) 4대 1, 기악과(관악) 2.89대 1, 작곡과(작곡) 2.33대 1, 기악과(기악) 2.13대 1 등이다. 단과대별로 보면 음대는 120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하여 1.65대 1, 미대는 62명 모집에 157명이 지원하여 2.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30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하여 2.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접수 마감(12월 22일, 오후 6시)을 하루 앞둔 상황이고 인문계, 자연계열은 아직 지원자가 적어서 지원 추세를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인문계, 자연계 배치표 상위권 학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접수 중반이라 미대를 제외하면 경쟁률이 아직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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