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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8.30 18:00:02

[프라임경제]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9월8일 토요일 오후 7시,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오랜만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유럽 예술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한 'One Night in Paris'로 조수미는 이날 매혹적인 파리의 뮤즈로 변신한다.

조수미 콘서트 포스터. ⓒ 대전광역시

소프라노 조수미는 연주를 위해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예술적인 향기와 문화를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었던 곳은 단연 프랑스 파리였다며,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의 첫번째 도시를 파리로 선택했다.

이번 콘서트는 혁명과 예술로 물든 도시 파리로의 투영, 인상주의 화가들의 붓터치 만큼이나 예민하고 섬세한 선율, 멜랑콜리한 파리지앵들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까지, 우리의 마음을 가장 설레고 로맨틱하게 만드는 파리로의 여행이 될 것이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번 공연은 특별한 장르를 따지기 보다는 여러분과 같이 여행을 떠나서 하룻밤을 멋지게 보내고 작별을 하는 꿈같은 음악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해요. 오랫동안 생각했던 음악회이기 때문에 많은 준비와 열정을 가지고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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