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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FTX)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8.30 17:50:08

[프라임경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지난 29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 인근 해상에서 해양사고 즉응태세를 위한 실전형 현장훈련(FTX)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지난 29일 무창포 인근해상에서 해양사고 즉응태세를 위한 실전형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6척, 파출소 연안구조정 3척, 해경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민간해양구조선 1척, 육군 경비정이 참여해 실제 사고와 유사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무창포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낚싯배가 너울성 파도에 전복돼 일부 승객은 해상에 추락, 다른 일부 승객들은 선내에 갇힌 상황을 설정해 신고접수부터 해상 추락 실종 승객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해양오염 방제 훈련 등을 실시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전 구조세력이 실전형 현장훈련(FTX)을 통해 몸으로 체득하고 실제 상황 발생시 적극 대응이 가능토록 구조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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