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19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5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민 공동이용시설인 단지 내 도로·주차장·담장·공용설비 등에 대한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2006년 14개 단지, 1억2000여만원 예산 지원을 시작해 2013년에는 준공 후 10년이 경과에서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확대 실시했다.
또 2018년까지 총 149개 단지에 19억1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주거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주거안정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2019년도 관리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9월3일부터 17일까지 사천시청 건축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되고, 추후 사업대상단지 선정은 사천시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사위원회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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