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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시리즈, 올 연말 200만좌 기대"

100만좌 돌파 기념식… 하반기 '틈새상품' 직장인·마일리지 카드 출시 예정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8.30 10:52:34
[프라임경제]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알렸다.

30일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카드의정석' 100만좌 돌파 기념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김현정 한국화가에게 감사의 표시로 기념카드를 전달하고 상품개발에 참여한 유공직원 5명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지난 4월 '카드의정석 POINT'를 시작으로 △DISCOUNT △SHOPPING △L.POINT 4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카드 측은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흥행한 주요 요인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할인 △고객 이용빈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추가 혜택 △한국의 美를 활용해 예술과 금융을 접목시킨 카드 디자인 등을 꼽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은 한국적인 미를 디자인에 담고자 동양화에 기초하지만 시대에 맞는 참신한 발상과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들을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카드 플레이트 표면을 특수 가공해 작품이 액자에 들어있는 시각적 효과를 주고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지갑에서 꺼내기 쉽도록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부가서비를 없애 절약된 비용을 핵심 혜택 강화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했다. 그 결과 고객만족도가 더 높아져 회사와 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연말까지 200만좌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며 "신용카드 발급 비중이 체크카드 보다 높아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드의정석 POINT'는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10대 업종에 더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의정석 L.POINT'는 우리카드만 사용해도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계열사 및 L.pay 이용 시 추가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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