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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대표 선임 "미래사업 통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

2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열려…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 처리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8.29 11:31:06

사진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주목받는 5G 네트워크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AI, 로봇, 자율주행, 드론, AR, VR 등 미래사업을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

하현회 LG유플러스(032640) 대표이사(부회장)은 2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에 출석,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돼 이번 발언 내용은 특히 큰 의미가 있다. 하 대표이사는 "변하는 통신사업 환경에서 통신사업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미래의 트랜드를 잘 예측해 기회를 포착하고, 전통적인 통신사업자의 틀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전환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이제 변화와 혁신의 여정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5G 시대의 사업 환경은 큰 도전이지만, 동시에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LG유플러스가 다져온 본질적 경쟁력은 새로운 5G 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정관 제20조에 의거해 '이사의 선임'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하현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후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한편, 권영수 LG 부회장은 LG유플러스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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