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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인피니티 EX35 출시 카운트 다운

여성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CUV 지향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2.21 10:36:19

[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스타일리시 럭셔리 크로스오버 차(CUV)’인 ‘뉴 인피니티 EX35’의 국내 판매 사양 및 가격 등을 공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뉴 인피니티 EX35는 내년 1월 말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5470만원으로 책정됐다.

뉴 인피니티 EX35는 인피니티 라인업에 새로 추가되는 모델로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이 차는 ‘EX 컨셉트카’의 외관 스타일을 대부분 유지해 디자인됐으며, 인피니티 특유의 더블 아치형 그릴과 L자형 헤드램프 등 도발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량 전체를 감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섬세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외관 색상은 총 8가지. 차량 사이즈가 적당해 여성 운전자들도 부담 없이 운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저 지상고가 일반 세단과 비슷해 짧은 치마와 높은 구두를 신은 여성들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천연 가죽시트를 사용, 스타일리시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며, 모던한 디자인의 센터페시아와 센터 콘솔 박스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운전자 중심의 HMI컨트롤러와 7인치 컬러 모니터는 다양한 차량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며, 운전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각 기능의 버튼 조작이 쉽다는 것이 한국닛산 측 설명이다.

14년 동안 매년 Ward’s의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되고 있는 VQ엔진 시리즈의 3.5리터 24밸브 VQ35HR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 34.8kg.m의 강력한 힘과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발휘한다.

특히, 평상시엔 구동력을 후륜에 100% 유지하다가 도로 상황에 따라 전.후륜 사이의 균형을 50 대 50까지 배분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ATTESA E-TS AWD(All-Wheel Drive) 시스템’이 적용돼 후륜구동의 주행성능과 사륜구동의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차량 전.후.좌.우 상황을 마치 차량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으로 실시간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웰컴 라이팅 시스템, 인텔리전트 포지셔닝 시스템(IPS), 전동 접이식 2열 시트 등 운전자의 편의를 배려해주는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이밖에도 총 11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Bose®)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키, 시동을 키고 끌 수 있는 푸시 버튼, 어린이 안전을 위해 높이를 자동 조절해주는 컴포트 가이드, 소음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 플렛 와이퍼 등 편의장치를 갖췄다.

안전 장비로 최첨단 에어백 시스템 ,사륜 벤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ABS, EBD, BA 등도 설비했다.

그렉 필립스 사장은 “인피니티 고유의 성능과 스타일 위에 EX만의 차별화된 성격이 가미된 뉴 인피니티 EX35는 우수한 성능, 부드러운 승차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새로운 최첨단 기술들을 두루 갖춘 럭셔리 모델”이라며 “특히 어떤 운전자라도 안전하고 손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라운드뷰 모니터, 세단만큼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설계된 낮은 차체 등의 세심함은 더욱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드라이빙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닛산은 지난 11월에 오픈한 뉴 인피니티 EX35의 티저 마이크로 사이트(www.infiniti.co.kr)를 통해 2일부터 EX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계약 상담 접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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