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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에 활기찾은 부동산 시장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7.12.21 10:35:17

[프라임경제] 차기정부의 새 지도자가 결정된지 만 이틀여만에 개포중공 1단지가 3,000만원이 오르는 등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벌써부터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 당선자의 정책 공약 중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용적율을 상향 조정하고 확대한다는 방침'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내년에는 2만 5,0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의 재건축 아파트들이 강남에 입주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는 "내년에 입주하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대규모 단지들이 많기에 이들 입주가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에 한 몫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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