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8일에 실시한 2018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 22명이 응시해 19명이 최종합격 또는 부분과목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중학교 졸업 후 학업을 중단했었던 정모 군(만18세)은 곤명면사무소, 꿈드림 센터 등 여러 기관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고졸 검정고시에 평균 98.85점의 높은 성적으로 합격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합격 소식을 접한 청소년들은 고등학교 및 대학 진학, 취업 등 각자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준비 중에 있다.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주5회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강의와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은 1:1 학습멘토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돕고 있다.
또 상담지원, 자격증취득지원, 취업지원, 건강검진,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만9~24세)이면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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