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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진주시 수출농업 육성 표창

수출실적 제고 모범사례로 선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28 14:35:26

감사원이 진주시 수출농업 육성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감사원은 28일 진주시 수출농업 육성과 관련해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원표창 수상은 올해 2월 진주시 수출농업 육성과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전문단지)을 추진해 신선농산물 품질향상과 농산물 수출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는 관내 수출농가의 품질, 수확량, 노동력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전문단지)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기존 토경재배를 첨단농업기술인 고설 재배시설을 도입·전파 지원해 노동력 절감과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특히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전문단지) 지원금 편중 문제를 해결하고 소규모 신규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원한도액을 설정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개선으로 수출물량을 늘려가고 있다.

그 결과 진주시는 지난해 농산물 4886만 달러를 수출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으며,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는 전국의 78%, 파프리카는 11%를 차지하는 등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자리 잡았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를 5000만 달러로 설정하고 다양한 지원시책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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