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오는 3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의 파생모델로, 고사양 게임보다 카메라, 음악, 동영상 감상 등 스마트폰 핵심기능 위주로 즐기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G7 핏, G7 원. ⓒ LG전자
LG G7 원(One)은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아 보거나, 선탑재 앱을 줄여 구글이 만든 순정 OS 사용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LG G7 핏(Fit)은 전면과 후면에 각각 800만, 16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적용했으면서도 가격을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이 외에 신제품 2종 모두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Super Bright Display) △구글 렌즈 △하이파이 쿼드 DAC △DTS:X 입체음향 △붐박스 스피커 △방수방진 IP68 △MIL-STD810G 통과 등 G7 씽큐의 강점을 이어 받았다.
출고가와 출시일 모두 정해지지 않았으나, 600~7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붐박스 스피커 등 호평 받은 기능들은 유지하면서 부담을 낮춘 제품들이 고객들이 구매할 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