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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목을 영어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1 08:49:11
[프라임경제]세계화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경쟁이다. 교육분야에서도 보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차기 대통령 당선자의 공교육 강화 정책에 따르면 멀지 않은 미래에 일반 수업도 영어로 진행될 전망이다. 영어몰입교육 실현을 통해 학생간 영어실력 격차를 줄여 현재 14조원에 이르는 사교육비를 줄여나가겠다는 공약처럼, 입시를 위한 도구였던 영어가 글로벌 인재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영어몰입교육이란, 영어를 독립된 교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교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교수법을 말한다. 최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영어몰입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CDI홀딩스(www.cdiholdings.net, 대표 김영화)에서는 이러한 교육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자사 CDI 프렙어학원(www.cdiprep.co.kr)에 ‘국제 초등 교과목 워크샵’ 겨울특강 강좌를 마련하였다. 해당 과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5회 집중코스로 진행되며, 역사, 사회, 생물 교과를 영어로 진행한다.

국제 초등학교 과정에서 학습하는 교과서를 사용하여 다양한 배경 지식을 습득하고 독해력과 영문요약을 집중 훈련하며, 발표 토론을 통해 표현력과 논리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국제 초등 교과목 워크샵’ 특강은 예비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8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총 20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12월 31일까지 CDI 프렙어학원 사이트(www.cdiprep.c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이 이뤄진다.

CDI홀딩스 김영화 대표는 “아태평양을 무대로 한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영어는 제 2언어가 되어야 한다”며, “자사에서 마련한 국제 초등 교과목 워크샵 과정을 통해 영어능력의 비약뿐 아니라, 폭넓은 배경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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