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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으로 재탄생한 제네시스 G80 "편의·안전 극대화"

지능형 안전기술 기본 탑재…트림별 상품성 강화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8.27 10:44:35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능형 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2019년형 G80'를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프라임경제]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2019년형 G80(지에이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G80는 한층 높아진 고객 눈높이와 신기술 니즈 확대를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 그리고 엔진 트림별 상품성 강화에 중점 둔 2019년형 모델로 재탄생했다.

우선 안전성 강화 차원에서 지능형 안전기술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GENESIS ACTIVE SAFETY CONTROL)'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앞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는 럭셔리 및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제외). 

이를 통해 기존대비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도 처음으로 탑재됐다.

뿐만 아니라 탑승자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고급 신사양도 추가했다.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터널 진입시 공조장치 설정 상태 관계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하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 G70 및 EQ900 등 제네시스 최신 차종에 적용된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탑재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가솔린 限, 3.3 프레스티지 이상). 

여기에 LTE 통신 방식을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한편, △HD급 고화질 DMB △카카오 아이 서버형 음성인식 △미러링크 등이 적용된 신규 AVN 시스템도 탑재했다. 

이 외에도 2019년형 G80는 엔진 종류 및 배기량 상관없이 동일 트림명은 같은 사양으로 구성했으며,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 기본 상품성 강화, 패키지 구성 강화 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가솔린 3.8 모델은 기존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가솔린 3.3 모델과 비교해 부족했던 기본 사양을 강화해 가솔린 동일 트림은 같은 기본 사양을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한편, 2019년형 G80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3.3 4899~5969만원 △디젤 2.2 5183~5861만원 △가솔린 3.8 5272~7098만원 △3.3 T-GDi 6764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대형 세단 G80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첨단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고급감을 높였다"며 "아울러 각 엔진별 트림과 선택사양을 조정해 고객이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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