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대 원서 접수 첫날 20일 현재 1,579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하여 0.17대 1의 아직은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인문계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법과대학이 105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하여 0.33대 1로 인문계열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경영대는 71명 모집에 13명이 지원하여 0.18대 1, 사회과학계열은 0.12대 1, 인문1 0.1대 1, 인문2 0.15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인문계 전체적으로는 657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하여 0.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도 같은 시간대 경쟁률 0.16대 1보다 약간 낮은 상황이다.
자연계열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물리천문학부가 17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하여 0.41대 1로 자연계열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의예과가 27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하여 0.37대 1,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이 23명 모집에 5명이 지원하여 0.2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약대 0.2대 1, 생명과학부 0.14대 1, 수의예 0.05대 1,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0.19대 1 등이다.
자연계 전체적으로는 710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하여 0.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작년도 같은 시간대 경쟁률 0.15대 1보다 약간 낮은 상황이다.
아직 접수 마감(12월 22일, 오후 6시)까지는 이틀이 남아있기에 지원 추세를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인문계, 자연계 배치표 상위권 학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접수 초반이라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다.
2008 등급제 입시로 처음 치루는 상황이라 다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어느 정도 학과별로는 소신 및 안정 지원이 병행되는 가운데,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학과들은 막판 지원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