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도, 2회 추경 3934억원 증액 편성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8.26 10:09:49

[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정 6조7743억원보다 3934억원 늘어난 7조1677억원으로 늘려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 7기 김영록 도지사가 공약한 주요 도정 역점사업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 인구 감소 대응 등에 집중해 편성됐다.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일자리창출 시군 공모사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반 구축 사업 등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경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221억원,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42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91억원 등 총 630억 원이 증액된 2912억원을 잡았다. 아울러 친환경농업 육성 및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벼 경영안정 대책비 228억원, 가축 방역사업 79억원, 밭농업 직불금 59억원 등 772억원이 증액된 1조1768억원을 반영했다.

관광·문화사업 육성 및 스포츠산업 활성화 분야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61억 원 등 317억원이 증액된 3356억원이 배당됐다. SOC 확충 등 지역개발 분야는 임대주택 지원사업 12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115억원 등 640억원이 증액된 6494억원이 배정됐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공약사업과 청년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일자리 기반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원을 중점 배분했다"며 "일반사업 예산 및 경상비 지출은 시급한 사업에 한해 일부 반영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