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박윤식)은 24일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A.M. Best로부터 'A'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이는 'Excellent'에 해당하는 레벨로, 지난 2016년에 받은 'A-'보다 한 등급 높아졌다.
A.M. Best 측은 한화손해보험이 △견실한 손익구조를 유지하면서 손해보험업계에서 시장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모회사 한화생명의 안정적인 지원 가능성 등의 배경이 기존 A-에서 A로 등급을 상향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 6월20일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인 S&P, 무디스, 피치로부터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전부 신용평가 A등급을 받은 바 있다"며 "이어 A.M. Best로부터 A등급을 획득, 대외 신뢰도는 물론 고객과 주주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우량보험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