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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위험한 미래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8.24 16:50:41

ⓒ 교보문고

[프라임경제] 미국과 중국이 연일 무역전쟁을 펼치면서 세계 경제가 불안에 떨고 있다. 그 영향으로 주가와 환율이 춤을 추고 유가와 금 시세 예측까지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중국발 금융위기를 예고했던 이 책의 저자인 김영익 서강대 교수가 다시 한번 미래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해결하면서 남긴 불씨로 인해 어려운 시기가 조만간 다가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불씨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각국 정책당국이 과감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며 극복했지만, 그 과정에서 각 경제 주체가 부실해지는 결과를 낳았고 그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라고 설명한다.

더불어 글로벌 경제를 이끈 중국 경제 성장세가 급격히 하락 곡선을 보임과 동시에 미중 무역전쟁의 심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2020년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와 자산 가격의 거품 붕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꼬집는다.

저자는 이런 위험한 미래의 실체를 인식하고 충격을 현명하게 대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위기를 '기회'의 시간으로 탈바꿈하고 중국에서 금융을 통한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스미디어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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