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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추경 예산안·각종 조례 27일 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 하동신역 연결도로 건설, 쌍계1교 정비사업비 편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24 11:57:20

하동군의회.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제269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3일까지 개회하고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오는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의회에서 발의한 '하동군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안'과 군이 제출한 '국민체육센터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 등 9건을 심의한다.

또 군의회는 오는 28∼29일 상임위원회별 추경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30~3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실과소별 예비심사 결과를 보고를 받고 심의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6.49% 375억원 증가한 6156억원으로, 일반회계가 7.40% 338억원 늘어난 4911억원, 특별회계가 3.05% 37억원 증액된 1245억원이다.

주요 세출내용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 38억3330만원, 하동신역 연결도로 건설 10억원, 쌍계1교 정비사업 7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 자체사업으로 하수관거 준설 및 정비공사 3억5000만원, 다목적회관 신개축 사업 2억원 등이 반영됐다.

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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