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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세컨드찬스, 사업협력 위한 MOU 체결

하반기까지 20억 규모 투자 진행…지분 취득 비롯해 공동 운영 기틀 마련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8.23 15:25:13
[프라임경제] 주연테크(044380·대표 김희라)는 PC방 프렌차이즈 업체 세컨드찬스(대표 서희원)와 제품 공급 및 유통과 F&B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주연테크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연테크는 향후 자회사 주연글로시스가 운영중인 국내 VR(가상현실) PC방 직영점 및 해외 진출 PC방으로 확장할 F&B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또 사업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20일 1차 투자를 통해 세컨드찬스 지분 16.7%를 취득한 주연테크는 하반기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사 임원을 세컨드찬스에 파견하는 등 공동 운영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희원 세컨드찬스 대표는 "주연테크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돼 기쁘고 양사가 가진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연테크의 하드웨어 공급을 기반으로 세컨드찬스 역시 긱스타라는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를 론칭해 올 하반기 국내 출시 및 해외 진출 또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문성현 주연테크 영업총괄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PC방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개발·공급하고 나아가 국내외 PC시장에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컨드찬스와 같은 PC방 프렌차이즈 업체들과 협업을 늘려가는 등 업무 협력 및 사업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검토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세컨드찬스는 쓰리팝(3POP) PC방을 포함 전국 400여개 가맹 PC방과 300여개 F&B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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