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상콘텐츠 전문기업 이매진아시아(036260)가 JTBC, 제이콘텐트리와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억원으로 회사의 전년 매출액 대비 28.8% 수준이다.
이번 드라마는 내달 28일부터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3의 매력은 남녀간 리얼한 연애 스토리를 보여주는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그들이 사는 세상' '프로듀사' 등을 연출한 표민수PD의 JTBC 첫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황명희 이매진아시아 전략총괄 전무는 "지난 5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 공급 계약을 체결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드라마 제작사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흥행에 따른 부가 수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에도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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