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NHN(035420)의 주가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지만 4분기 실적도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돼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최근 NHN 주가는 증시 침체, 글로벌 인터넷 업체들의 주가 부진 등과 동조,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2008년 인터넷광고 시장의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고, 특히 검색광고와 게임 부문의 호조로 NHN의 4분기 실적 전망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에서 최근의 주가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NHN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1.1%, 11.2%(전년동기대비 각각 49.2%, 46.8%) 증가한 2,623억원, 1,0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4분기에는 파워링크의 CPC 전환과 파나마 프로젝트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검색광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11.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 부문 또한 전분기의 기록적인 성장률에 이어 4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11.6%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영업비용 측면에서 특이한 사항은 없을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41.8%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NHN은 현재 한국에서 알파버전의 일본 검색엔진 개발을 끝낸 후 테스트 중이며, 2008년초 일본 검색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NHN은 이미 NHN재팬이 100% 출자한 ‘네이버재팬’과 ‘NHST’를 설립한 것도 성장성에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최근의 조정으로 목표주가 대비 이 회사의 주가 상승여력은 36%로 다시 확대됐다면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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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의 주가및 목표가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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