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지난 주말(8월17일∼19일) 새만금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새만금 노마드(NOMAD: 유목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미래도시 새만금'을 상징하는 캠핑형 축제인 노마드 페스티벌은 '세상의 틀을 깨다, 내 삶을 깨우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불구하고 4천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17일과 18일 밤에 열린 10개 팀으로 구성된 록·팝페라·뮤지컬·이디엠(EDM; 전자음악)·타악·댄스 등의 다양한 음악공연은 탁 트인 새만금의 대자연과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무더위를 겨냥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물의 제전'에서는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 아래 참가자들이 댄스그룹 샤넬과 함께 물싸움을 하는 등 축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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