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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압도적 지지는 청계천 신화 덕분?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7.12.19 21:03:22

[프라임경제]서울 지역은 평소 여야의 균형이 팽팽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17대 총선의 결과를 살펴보면 9시 현재 서울지역 득표율은 이명박 후보가 54%로 정동영 후보 24.3%에 비해 현저히 앞서있다.

이는 전국평균 득표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전통적으로 진보입김이 강한 서울에서 왜 이같은 현상이 나왓을까?

직선 자치단체장 출신의 첫 대통령 이명박 후보가 최대 표밭인 서울의 민심을 사로잡은 이유는 청계천 복원과 버스 전용중앙차선제 확대 등 서울시장시절 업적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권교체와 민생경제를 대선의 핵심이슈로 밀어 붙인 한나라당의 전략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시민의 민심을 확 사로잡은 이명박 당선자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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