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약초농가들이 산청한방약초축제 청정골장터에 입점해 약초와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고품질 약초와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할 '산엔청 청정골장터'입점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산엔청 청정골장터는 산청IC입구 축제장 내 주제관 맞은편에 들어서게 되며, 모집대상은 약초판매장터 60여개, 농특산물판매장터 50여개 등 약 110개 부스다.
신청 자격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군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와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와 업체다.
입점료는 부스당 60만원으로 부스(4m×4m), 탁자, 의자, 현수막, 차광막 등이 설치지원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주소를 두고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향후 군은 입점 희망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거친 후 산엔청 청정골장터 입점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전경. ⓒ 프라임경제
산청군 관계자는 "고품질 약초와 농특산물을 엄선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산청약초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농가와 업체가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힐링 산청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28일부터 10월9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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