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출산친화도시 조성협의회가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 출산친화도시 조성협의회는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발표한 '일하며 아이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특정 분야의 개별 정책만으로는 저출산 추세 완화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마련과 사회전반에 걸친 구조개혁이 절실히 필요함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사천시의 소멸위험지수가 높은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시하고, 산후조리원 등 출산과 직접으로 연관되는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사천시는 2022년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7개에서 35개로 추진 중이며, 공동육아나눔터 건립을 세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또 사천시 어린이집 101개를 전수 조사해 아동학대 및 불미스러운 사고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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