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 대표 이철영·박찬종)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보장 강화에 여러 질병·상해 담보를 신설한 상품을 내놨다. 현대해상은 간병보험 신상품 '든든한건강플러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알렸다.
장기요양 1~4등급 판정 외에도 치매 초기 단계부터 보장하는 경도이상치매진단 담보를 신설해 치매 보장을 강화했다. 여기에 3대 질병인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등 각종 진단·일당·수술 담보를 추가해 다양한 질병·상해를 종합 보장해준다.
보험기간은 90·100세만기로,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1종(표준형)과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2종(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 선택하면 된다.
장기요양 1~4등급 진단이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 간병상태 고객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부장은 "노후대비를 위해 장기간 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간병보험인 만큼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덜고 간병, 건강 보장은 강화한 상품"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노후대비에 보탬될 수 있는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