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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사이클, 5년만에 전국 제패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8.20 08:19:23
[프라임경제] 나주시청 사이클팀(감독 양재환)이 지난 2013년 이후 5년만에 전국대회 종합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나주시청(시장 강인규) 사이클은 지난 17일 양양벨로드롬에서 폐막된 8·15 경축 2018 양양국제사이클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포함한 종합득점 104점을 획득, 서울시청(96점)과 부산지방공단 스포원(62점)을 각각 2, 3위로 따돌리고 종합1위를 차지했다.

나주시청 사이클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나아름(상주시청)이 활약할 당시인 지난 2013년 이후 무려 5년만의 경사로 알려졌다.

특히 나주시청은 올해 전북 익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선전, 다메달 및 다득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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