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부발전, 태안군 가뭄피해지역 물 지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8.18 02:33:13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는 8월 13일부터 심각한 농업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인근 농가를 위해 살수차를 동원, 농사용 물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지원한 살수차에서 가뭄피해 지역에 물이 공급하고 있다. ⓒ 서부발전

태안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 저수지는 바닥을 보이고 있고, 논바닥은 메말라 갈라져 가고 있으며 밭작물은 타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안발전본부는 태안화력 인근 원북면과 이원면 농가의 물 지원을 위해 자체 운영중인 살수차는 물론이고 추가로 살수차를 임대, 총 2대의 살수차를 동원하고 나섰다.

두 대의 살수차는 13일부터 20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80차례 가뭄 피해지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가뭄극복 경과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물 지원을 받은 마을 어르신들은 "올해 예기치 못한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수확량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태안발전본부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