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정보통신(ICT) 기업의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허용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네이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00% 상승한 7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국회가 ICT 분야 사업 비중이 50%가 넘는 산업자본은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을 보유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대신 재벌 대기업의 진출은 엄격하게 막기로 했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네이버, 넥슨 등과 같은 ICT기업이 자유롭게 인터넷은행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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