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리더스(142760, 대표이사 박영철)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4억8637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288% 상승한 실적을 16일 공개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4억8600만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약 39억원, 38억원으로 각각 적자를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91억4500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27억3200만원을 크게 상회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전반기 해외 수출제품의 큰 폭 증가가 매출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최근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을 함유한 마스크팩의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 판매 호조도 매출 증대에 한 축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부터 추진한 관계사와 협업 증가, 신규 사업부인 의약품사업부의 본격적인 영업활동도 매출증가로 이어졌다"며 "계열사 실적 호조는 올해말 연결기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수익창출 모델 발굴로 향후 상당한 실적 개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