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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게임 게임 선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9 11:17:56
[프라임경제]컴투스(대표 박지영)는 AT&T가 선정한 <Best of 2007> 모바일 게임에 <Tower Defense>와 <Super Action Hero>가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AT&T에서는 총 13개의 모바일 게임을 분야별로 엄선하고, 12월 17일부터 <AT&T media mall>의 게임 카테고리에 <Best of 2007> 게임으로 등록 공개했다. 선정된 게임은 대부분 Tetris 같은 유명 라이센스 게임이나, Sony, Glu, EA 등 브랜드 파워가 강한 회사의 게임들로, 이런 게임들과 나란히 2가지나 게임이 올라갔다는 것은 미국 내 컴투스의 인지도를 여실히 나타내 주는 것으로 보인다.

<Tower Defense>는 해외 서비스를 위해 컴투스가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인기 PC flash 게임이었던 <Tower Defense>를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해 금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PC flash 버전의 게임 방식을 모바일용으로 잘 살리면서, 몬스터와 스테이지 수를 늘리고 맵 에디터 기능을 추가해, Scale이 큰 본격 Strategy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Best of 2007>에서 <Best Strategy Game>으로 선정되었다.

<Super Action Hero>는 작년 5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1달 만에 41만 다운로드의 실적을 올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는 모바일 게임 <슈퍼액션히어로>의 미국판으로, 금년 4월 AT&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미국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낙서, 만화 스타일의 그래픽이 주목 받았으며, 특히 게임의 타격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Best of 2007>에서 <Most Visually Innovative Game>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Super Action Hero>는 AT&T 뿐만 아니라 Helio, T-mobile US를 통해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판인 <Super Action Hero - 12days of Christmas>도 새로 개발해 AT&T를 통해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컴투스 이시은 해외마케팅팀장은 "컴투스에서 이미 2001년 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해 꾸준히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해온 만큼, 그 간의 노력과 컴투스 게임들의 독창적인 게임성이 미국 내에서도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후로도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독창적인 게임들로 승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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