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은 16일 말복을 맞아 올 여름 폭염에 수고가 많았던 임직원들을 위한 전복갈비탕 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직원식당 마이키친에서는 제주항공 대표이사인 이석주 사장이 직접 전복갈비탕 배식에 나섰다. 또 해외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항공편을 통해 즉석삼계탕을 공수했다.

제주항공 이석주 사장이 말복을 맞아 제주항공 직원식당에서 임직원들에게 전복갈비탕을 배식하고 있다. ⓒ 제주항공
또한 제주항공은 정비본부, 승무원라운지, 공항현장 등 회사 곳곳에 대형냉장고를 설치하고 오는 8월 말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는 항공기 점검을 위해 불볕더위의 활주로에서 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정비사들을 위해 이동식 휴게버스를 인천공항에 긴급 배치하기도 했다. 에어컨이 구비된 이 차량에서는 인천공항 주기장 내에서 정비사의 휴식 및 간단한 서류작업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